알캉달캉

러쉬와 바리뫼 산책다녀오다.

오대영 2020. 7. 19. 20:18

 비가 예보되어 있지만 비는 안오고 바람만 부는 날

마장에 가서 어제 뒷정리 해 둔 곳에 고양이가 다녀갔는지

너저분 하게 날리고 있었다.

그거 치우고 말들 밖에 매어 놓고 난 러쉬랑 산책을 했다.

말은 달리고자 하고 난 지쳐서 좀 쉬었다 가자 하고

 초반에 오르막 뛰고서 한참을 걸어서 다녔다.

 

'알캉달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알말을 타다.  (0) 2020.07.21
리모델링 18  (0) 2020.07.20
마장에서 정모  (0) 2020.07.18
새싹밭에서  (0) 2020.07.18
장모 생신  (0) 2020.07.17